2011년 부터 우리의 살림이 시작된 집
이사를 앞두고 늦게나마 기록을 남겨본다 ^^
주 생활 공간인 큰~ 방~
맛있는 요리를 만든 주방 ~
(비록 자주는 아니였지만 ㅎㅎㅎㅎ)
아늑한 침실~
작은 집이었지만 둘이 사는데 부족 함은 없었던 ...
단열이 잘 되어 있어서 춥지도 덥지도 않았기에 더욱 좋았고...
집 주인분도 좋으신 분들이라 곤란한 일도 없었다.
다만 1층이라 창문 열고 생활하기는 좀 힘들었다 ㅎㅎ
이사 가기 전 마지막 기록~~~